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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퇴하라? 대통령실의 가당치 않은 코미디?

대통령실장이 그렇게 말했다면 정말 웃긴 개수작이다. 나는 대통령실장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했다면 윤석열 정부의 멸망을 자초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공천 탈락을 걱정한 일부 친윤들의 반란이라고 생각하지만, 윤 대통령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윤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했다면 윤석열 정부의 멸망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일 것이다. 윤 대통령 간판으로 선거를 치른다? 이건 무조건 패배하는 구조다. 나는 중도 보수주의자다. 윤 대통령을 찍었지만, 집권 후의 점수는 지금 지지율 그 정도다. 인사를 하는 걸 보면 안다. 인사풀이 너무 좁다. 많은 인재가 있을 텐데 이명박 집권 때의 인사를 그대로 쓰는 걸 보고 실망했다. 나는 사실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에 열광했지만, 대통령 ..

일상 생각 2024.01.22

이선균 배우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 천주교의 마녀사냥 ?

이선균 배우가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유명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답답함을 금할 길 없다. 이제 살만한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앞길이 창창한 젊은 연예인들이 세상을 떠날 때마다 그 충격이 심하다. 경찰 조사를 받아 본 적도 없고, 유명해 본 적도 없고, 매스컴을 타 본 적이 없는 내가 보았을 때는 정신력이 왜 그렇게 약할까, 하는 아쉬움을 갖는다. 악풀? 떠들어라, 나는 간다, 하면 될 것이고, 경찰 조사? 있는 대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 감방? 가지 뭐, 하면 되지 않을까. 쉽게 생각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내 경험을 얘기하겠다. 천주교? 마녀 사냥은 중세기 때만 있는 게 아니다. 지금도 가톨릭의 곳곳에서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천주교에서 신부님을 ..

천주교 이야기 2023.12.28

윤석열은 한동훈 대통령이 나오기 위한 징검다리일 뿐이다.

내 생각에 역대 가장 잘한 대통령은 박정희와 김대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단지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이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념이 다르더라도 섭섭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양한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니까. 나는 기본적으로 검찰총장에서 곧바로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들 이해하듯이 윤석열이 핍박을 받으니, 여기에 대한 반사 심리로 윤석렬은 대통령이 된 것이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다 해서 반대 진영에서는 섭섭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그렇게 추종했던 문재인과 조국과 추미애가 만든 것이니까. 설마 이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지. 문재인과 조국과 추미애가 없었다면 윤석열은 절대 대통령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윤석열은 그저 핍박을..

일상 생각 2023.12.21

마크롱 대통령과 나의 여자들 ( 5 ) - 머리카락과 피 한 방울을 남긴 S대 여자

아, 이런 사랑이 있었던가? 곰곰이 생각해 보아도 이런 사랑은 없었던 거 같다. 헤어질 당시에는 죽는 줄 알았다. 살아갈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약이었다.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 흘러가니, 여자를 잊고 다른 사랑을 만나고 있었다. 여자와 헤어진 후 다른 여자를 못 만났었다. 당시 내가 만들어 낸 명문장이 있다. 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사랑하지 않는다. 그 이후 실제로 나는 오랫동안 다른 여자를 사랑하지 않았다. 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겁이 났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나의 대학 생활 마지막 여자였다. 길을 가다가 팔짱을 끼고 걷는 남녀를 보면 애가 탔다. 헤어짐의 아픔을 어찌 감당하려고 저럴까, 겁부터 났다. 여자는 헤어지면서 자신의 머리카락과 피 한 방울을 내게 주었다. 나는 이것이 무슨 뜻이었는지 아..

싱어게인3, 46호:56호 논란, 규현 심사위원 표정? - 답을 미리 정해 놓은 표정?

3라운드 46호와 56호의 대결 결과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 않고 있다. 답을 미리 정해 놓았거나 심사 위원들의 속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예능프로 최고의 시청률을 보일 정도로 국민의 관심이 뜨겁고, 국민이 빤히 보고 있는데 국민을 기만하다니, 심사 위원들의 자질이 가소롭다. 내가 보았을 때, 윤종신도 윤종신이지만 규현 심사 위원의 태도가 제일 문제였던 거 같다. 56호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코쿤과 윤종신 심사 위원이 56호가 노래를 잘한다, 고 멘트를 하니 규현 심사 위원은 (56호가) 노래를 잘하면, 하고 말끝을 흐리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자막에, 잘해도 걱정, 이라는 문구가 떴다. 가수들이 노래를 잘하면 응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56호가 노래를 ..

일상 생각 2023.12.11

싱어게인 3, 판정 논란(46호 : 56호) 제작진 문제? 심사위원 문제? 시끄러워요. 윤종신, 이 정도 뿐이 안 되나요 ?

싱어게인 3 3라운드 46호와 56호의 대결에서 4;4 동률이 나온 것에 이의가 있다. 심사위원들에게 잘못이 있다기보다 사전 각본이 빗나간 것이 화근이었다. 제작진 측에서는 프로그램의 긴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46와 56호가 팽팽한 대결을 펼쳐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3라운드 46호와 56호의 대결은 56호의 압도적 우위였다. 46호는 규현 심사위원의 지적대로 1, 2라운드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노래를 했다. 반면 56호는 거의 완벽한 무대, 흠을 잡을 곳이 없을 정도의 완벽한 무대였다. 일방적인 56호의 우위를 주자니 긴장감이 떨어지고, 이제 막 피어나는 18살의 원석 46호의 기를 꺾을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심사위원들의 고민 흔적이 역력했다. 56호의 노래가 끝나자, 규현 심사위원은 56호가 ..

일상 생각 2023.12.09

종교와 과학은 만나서는 안 된다.

과학의 발달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어디까지 가야 하나. 인조인간이 만들어지는 시대다. 끔찍하다. 그렇다면 과학은 하느님까지도 증명해 낼까, 과학자들은 인간의 진화론을 믿으니까,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할 것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니까,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근거를 찾기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없는데 없는 것을 증명하는 게 가능할까. 불가능하다. 증명할 필요가 없다.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은 종교를 증명할 필요도 없고, 증명할 이유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다. 하느님 존재를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순간, 하느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니까,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은 ..

천주교 이야기 2023.12.08

치아 관리와 불소와 보건소와 유한양행

나는 20년 전 어금니 치아가 썩어 분당 서현역의 뉴욕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했다. 그 후, 젊은 나이에도 이빨이 썩다니, 의문을 갖던 중 TV 프로그램에서 70세가 넘도록 깨끗하게 치아를 관리하는 출연자를 보았다. 그 출연자가 유한양행에서 판매하는 치약을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한양행에서 판매하는 치약의 성분에서 불소를 알게 되었다. 우연히 보건소를 방문해 이것저것 점검하는 과정에서 불소 용액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을 알게 됐다. 보건소에서는 국민의 치아 관리를 위해 일정한 기간마다 불소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었다. 주민 등록번호 확인을 통해 불소를 공급받은 기간을 확인하고, 불소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었다. 보건소에서 불소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많다. 유한양행에..

나의 연애 세포가 죽은 이유

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다. 금사빠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만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쁜 여자는 무조건 좋다. 그렇게 여자를 좋아했던 내가 여자를 멀리하게 된 이유, 이쁜 여자를 보고도 연애 감정이 생기지 않은 이유, 아니면 의도적으로 여자를 경계하는 이유가 있다. 나이 탓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여자의 무서운 내면, 여자의 본성을 정면에서 대면하고는 나의 자아에서 여자는 경계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나는 막연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첫째, 어머니 탓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약간의 유산을 남겼다. 많지도 않은 유산이다. 10억대. 나는 어머니와는 멀리 떨어져 살았고, 혼자 살아갈 어머니를 생각해서 아버지의 유산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어머니는 동생..

일상 생각 2023.12.06

천주교와 개신교의 가장 큰 차이 - 믿음과 행동

천주교와 개신교는 유일신 하느님을 믿는다. 하느님과 예수님, 성령이 하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는 교리도 같다.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단 하나이신 유일신을 강조하기 위해,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쓴다. 천주교에서는 높은 곳, 하늘에 있는 하느님이라는 의미에서 하느님이라고 표기한다. 이런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가장 크게 차이 나는 부분은 내용적인 측면이다. 믿음과 행동. 개신교에서는 믿음을 강조했다. 행동보다는 믿음이 우선한다고 가르친다.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 신자와 비교해서 믿음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성서에 대한 지식 또한 천주교 신자보다 우월한 것도 사실이다. 이것은 과거의 사실이다. 천주교에서는 믿음보다는 행동을 강조했다. 행동이 없는..

천주교 이야기 2023.12.05